최악!!!2층룸있을때 녹물 나옴..오래틀어놓으니 그래도 괜찮아짐..2층서 2박후 1박추가 1층룸 예약함..녹물 죙일 나와서 씻지도 못함ㅋㅋ글고 첨에 더블배드 2개 예약 했는데 도착하니 더블1싱글1방 주고 바꿔달라 했더니 엑스트라베드 돈주고 추가 하라함ㅋ결국 여기저기 전화후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며 퀸1 더블1 방 준다함..직원들 힘들고 피곤은 하겠지만 인상 겁나게씀..글고 막상 가보니 퀸1,슈퍼싱글1 사이즈임..암튼 이건 패쓰..조식 무료4인 인데 어른2 아이2 ..쿠폰은 이미 조식먹을때 냈지먀..다행히 사진은 찍어놈..아이는 한명만 무료로 가능하다며 체크아웃할때 300페소 청구함..ㅋㅋ돈이 없는 거지 아닙니다..약속은 약속인건데 난호텔스닷컴 통해 예약했고 예약부분 보여줘두 익스피디아 예약은 이렇게 되어있다며 인상들씀..룸서비스 쭉시키고 팁만 2천페소 씀..돈없어서 아니고!!!예약은 지켜져야하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음ㅋ글고 집와보니 애들 아쿠아슈즈 바닥이 새파람..수영장 바닥 방수페인트 여기저기 벗겨져 있고 신발에 묻어남..마지막날 직원들은 그래도 제일 친절했음..계획은 반나절만 숙소에 있을 예정이라 싼곳 예얘했더니 이모양..태풍으로 일정들 변경때메 숙소생활을 더해서 오히려 숙소의 나쁜점을 하나하나씩 더 봐지게되서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