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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water leaking into my room at the early morning but they did not inform us for safety purposes. They Also did not apologize for that at all. It was a bad experience.
온천장 지역이라서 허심청도 도보 3분 거리여서 좋았고, 숙소에 온천이 나와서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호텔 입구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주차장을 통해서 진입해야해서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도 숙소 키를 엘레베이터 안에 비치되어 있는 키 케이스에 반납하면 되더라구요. 좋은 가격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다음날 결혼식이 장전이었는데 입실이 늦을거라서 농심호텔이나 녹천호텔은 배제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온천수라고 하니 이득 본 기분이었어요.
pm 11시 이후 입실할거라 예상하긴했는데 사정상 새벽 3시에 입실 ...
갑자기 후배 한명 추가 되어서 3명이 체크인하게되었는데 추가 차지 1만원 받고 가능했구요. 침대 트윈이고 방도 널찍하고 좋았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한지 확인했는데 체크인도 늦게 했고 예약이 3시에 있다고 2시간 무료로 가능하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여유롭게 이용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