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Guest Houses in Cheongsong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this beautiful house. The owner was lovely and very helpful, organizing taxis to take us to see all the sights we wanted to see. He welcomed us on arrival and waved us off as we left. I highly recommend staying at this house for a true Korean experience. "

"Both Kerly the receptionist and the owner were just amazing! So so nice and helpful people. The rooms were nice and clean, very comfortables. I would deeply recommend this place!!!"

"여러모로 값진 여행이었어요. 퇴계이황의 15대손이자 이육사 시인의 따님 그리고 손주분과의 소통은 단순히 고택체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역사와 지역이야기를 생생히 겪고 갑니다. 와송 등 여러가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안동가면 다시 가고자 합니다. 인근에 도산서원이 있어 접근이 좋구요. 야간개장 너무 아름다운데 금방 접근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앞 낙동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경치와 이육사문화관이 옆에 있어 좋습니다. "

"The guest house is a beautiful 19th century hanok. It's conveniently close to the center and highway yet somehow remains excluded and makes you feel like you're miles away from the traffic and noise of the city. The rooms were spacious and the sleeping mats and pillows very comfortable. The check-in was a bit confusing because there was no one at the property when we arrived. The owners don't really pay much attention as they're going about their daily tasks but that was actually good, as you...

"친절하고 다정하신 사장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멋진 풍경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Great view with super kind host couple! Perfect for four to five people."

"숙소 찾아가는길이 너무 어렵고 힘든길. 안개속에서 산속으로 구비구비 길따라 찾아가는 길을 하시간 넘게,,가족들이 식은땀 흘리며 어렵게 찾아가서, 오는길이 어렵다고하니, 알려준 주소로 내비해야지요한다, 그주소는 안나와요 답변에, naver mail 에서 내비사용해야한다. 참 안내 잘해준다...샤워장은 춥고, 지져분하고, 냄새로인해서 샤워하고픈 생각없고, 여자 화장실, 샤워장은 전등이 고장나서 어둡고 청소상태 불결하고, 숙소 요대기는 돌덩아리에 이불 한개는 한겨울용이라 사용하기 너무 무겁고, 한개는 여름용이라서 너무 얇고..바닥은 딱딱라고 위는 무겁고,,방안은 내키사이즈와 딱맞으니 3식구 잠자기가 어렵워 잠잔건지..설치다 세벽에 철수를 강행한..고택 분위기는 좋으나, 여행객 숙소 불편은 없도록 해야할것 같다. 숙소에서 아침 커피 한잔할수 있는 편의도 없고, 세면도구중 수건,비누만 있으니, 칫솔 안가져 갔으면,,ㅠㅠ. 추석 명절 여행,,너무 별로인것 같다, 추석날 여행해서 그런가... "

"숙소 운영자께서 운영에 소홀합니다. 예약을 이중삼중으로 받으셔서 여행을 다 포기할 뻔 했습니다. 다행히 근처 고택에 취소된 방이 있어서 여행을 중단하지 않았지만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예약 후 전화 확인 꼭 하시길 바랍니다."

"Good environment and nice & kind staffs. "

"저희는 차가 없어서 버스타고 걸어다니면서 펜션을 왔다갔다 하는데 체크아웃 날에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는 도중 사장님이 터미널까지 태워주시곘다고 뛰어 나오셨습니다! 차 없는 사람들을 위한 사장님의 배려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펜션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뷰는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다만, 펜션 안에 TV 색이 좀 이상해서 저희가 고쳐서 사용했고 전자렌지가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그것만 개선하면 아주 좋은 펜션이었습니다. "

"조용하고 사장님이친절해서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