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좋은 평점을 준 사람들은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더럽고 냄새나며 불결한 시트, 제대로 안나오는 샤워시설, 싸가지없는 직원, 역앞이라서 지하철소리는 씨끄러우나 그것만이 장점인 곳이다. 어떤 넷카페나 1000엔 대의 싸구려 호텔로 가더라도 여기보단 좋을것이다. 잠만 자는 곳인데 잠만 자기도 짜증난다.
There are many crazy people saying this guest hotel is great. I guess that they want to share their pain with other people. This guest hotel is worst place I have ever been. Never ever stay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