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ensions in Yangyang

"일단 넘 친철한 사장님과 사모님이 좋았구요 방은 좁지만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고 필요한 물품들은 다 있었습니다. 물론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공동식당도 깨끗하고 커피도 구비되어 있고 포장 음식 먹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저희는 4박 하면서 외설악쪽에 있는 등산코스 3일 연속 등반하고 속초 시내에서 식사하고숙소로 돌아와 푹 쉬었습니다. 가성비 최고인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오션뷰 방에서 해 뜨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건널목만 건너면 멋진 해변가예요. 해변가에 그네와 장식용 배가 있어 사진 찍고 놀기 좋고 해변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해변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하면 좋아요. 모기장 부실한 것이 약간 불편했지만, 엘리베이터도 있고, 도로변이라 진입이 쉬우며, 건물 뒤 주차장이 넉넉하고 깨끗합니다. 아이디와 신용카드 현금을 놓고 왔는데 전화주셔서 안전하게 되찾을 수 있었어요. 정말 정직하고 좋은 분들이 운영하십니다."

"The hosts were wonderfully helpful. Great location across the street from the beach and a short drive to Seoraksan National Park. We stayed in the Monet which had plenty of space for our family of four."

"IRIS (1층) 장점 1.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정암해변 (1분 이내 거리). 근처에 편의점 및 까페. 서핑 많이 하는 설악해변도 차로 5분 이래 거리. 2. 냄새관리가 잘 되어 있음 (화장실 등 불쾌한 냄새가 없음) 3. 넓은 공간 (단체나 아이들이 돌아다니기 좋음. 화장실도 두개, 소파도 두개, 침대도 두개, 싱크대도 두개) 4. 침구 린넨 관리가 깔끔하고 바삭하게 잘 되어있음. 단점 1. 눈높이가 낮아 말이 오션뷰이지 바로 앞 주차장에 대 놓은 차에 가리고 또 대로에 쌩썡 1초에도 여러대씩 지나다니는 차들에 가려 바다를 ..."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예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바로 앞이 차도라 차 달리는 소리가 엄청 잘 들려요~차 소리 때문에 바다 소리는 하나도 안들린게 너무 아쉬웠네요....대신 옆 숙소와의 방음은 아주 잘되어 있고 바다 뷰도 예쁩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쉬다 왔어요~"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조용한 곳에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소 도시와 떨어져있으니 사전에 먹을 걸 준비해서 가야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대체적으로괜찮음. 단, 앞 해변가의 철조망은 아쉬움"

"It looked beautiful in the pictures but was even moreso grand and beautiful in person. The restaurants, lobby, outside area, balcony, everything was so nice. We were also upgraded to a room with oceanside views. Everything was perfect and unbelievably affordable.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

"Excellent location for the NakSan Temple and the Beach. But many restaurants on the beach street were closed due to the Corona virus issues and the government restrictions."

"가족들이 1박2일하기는 정말 좋습니다^^ 바다 앞이라 편하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