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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칫솔, 세면도구가 구비되지 않아 카운터에 가서 사왔는데, 칫솔만 있고 치약이 없길래 물어보니 화장실에 있는 치약 다같이 쓴단다. 그런지 1년이 넘었다는데, 현시국에 그게 가능하다고? 일회용 치약 없냐고 조금 따지니까 전화를 먼저 끊어버리네;;; 막 자기 전에 다시 옷 갈아입고 편의점 가서 치약 사왔다. 그리고 이불이랑 베게에 음식물 묻은 얼룩도 좀 있고 특히 모기가 너무 많다 여기 13층이데ㅠㅠ 힘들게 3마리나 잡고 다시 자려는데 또 윙~
하아... 편히 자는 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물론 장점도 있다 드럼세탁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