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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지기입니다.이용중 불편드린 죄송합니다.저희 펜션은 전기로만 이용을 하다보니 온수시스템이 개별로 이루어져있기에 용량이 a동은 4인정도 되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데 한순간에 많은 온수를 쓰면 다시 뜨거지는데 5분여 정도 소요됩니다. 아울러 바베큐시설은 고객분께 넉넉하게 들였다고 했는데 조금 모자랐던것 같습니다. 추후 더 신경쓰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오신 손님이라서 이용료도 할인해서 해드리렸는데 좀더 체크하고 하겠습니다.
펜션지기입니다.
불편을 끼쳐드린점에 죄송합니다.
저희는 객실 청소시 소독약과 크린소독제를 첨가해서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있는데 조금 불편했던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좀 더 세심하게 객실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객실은 13평 객실이고 침대에 누워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이 개별 동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중앙난방으로 되어 있어서 환절기라 밤엔 온도가 뚝떨어졌는데,
방 온도도 23도.... 바닥은 냉골, 이불은 환절기인데,
두꺼운 이불과 섞인게 아니라 완벽한 여름 홑이불
모처럼 자매 엄마만 한 여행인데, 추워서 새벽에 깼습니다.
온수도 순간 온수기인건 알겠는데, 조카 샤워 후에 바로 다음사람이 샤워 하는데, 벌써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막판에는 찬물로 샤워 했습니다.
시설 정비가 너무 오래 됐단 느낌이었고, 이불에서도 좀 이상한 냄새가...
정비가 많이 필요하단 느낌이었습니다.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Oct 2020
Response from 펜션지기 on 26 Oct 2020
펜션지기입니다
불편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중앙난방을 하다보니 객실손님별 온도 차이가 있는데 객실온도계는 외부에 센서가 부착되다보니 1-2도 낮게 표시되구 그날 손님방은 24도로 표시되어있었고 방온도는 25-26도정도 입니다
좀더 세심하게 체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불은 매 세탁을합니다
그리고 소님객실은 침대방은 겨울용을 비취해 놓았고 온돌방은 가을용으로 비취한이유는 혹시 주무시는데 덥지 않을까해서 이중으로 비취해놓았습니다
고객님 말씀대로 온돌에서 주무시는데
선택할수있어 비취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산과 바다가 함께보이는 뷰도 너무 예쁩니다 차도와 떨어져 소음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산과 가까워서인지 벌레가 조금 많았지만 벌레 퇴치제도 준비해주셨어요 다만 물 사용 시 냄새로 조금 불편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채에 숙박과 인근에 관광지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숙박이용 추천드려요~!
방문 첫 펜션모습은 독특하면서 객실은 단순하고 깔끔하고 침대에서 보이는 호수뷰는 넘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객실안 상태는 깨끗하고 침구류는 상태가 양호했구요
특히 서비스로 제공된 삼겹살은 정말정말 맛있구요. 테이블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먹으면서 힐링했구요
주인장은 친철했습니다. 주위에 가볼만한 곳도 추천해주어서 강화도에서 1박은 정말 여기서 한것은 잘한것 같습니다..
가격도 성수기대비 저렴하여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게 해주신 혜윰 굿~
주인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호텔스탓컴 2년 넘게 사용하며 평가해본적이 없는데 이런건 공유해야 할거 같아서 후기 작성합니다. 사전예약시 돼지고기 250g 서비스한다는거 보고 예약했는데 전화로 고기 필요하다고 않했다고 제공안된다고 저희가 따지지도 않고 고기 주는거 아니냐고 한번 물어본건돼도 매우 불친절한 말투로 전화 안해서 고기 없다며 비꼬는 듯이 말하며 500g 1만4000원 주고 판다고 하네요 뭐 고기를 넉넉히 사가서 문제는 없었지만 주인의 말투가 아쉬웠고요. 뭐 주인 입장에서 많은 손님들이 물어보니깐 짜증 날수도 있는데 저희가 항의 하지도 않고 알겠다고 모자라면 사먹겠다고도 말했는데도 계속 비꼬는 말투로 말하시네요 주변에 수퍼같은 편의 시설이 없고 수건은 작은 걸로 2개가 제공되는데 덥고 습한 날씨에 욕조에 걸어났어 눅눅하고 더 받으려면 추가 요금을 요구함, 바뷔큐 숫불이용시 2만원인데 별도 바뷔큐 장소없이 주차장옆에서 간이 숫불제공 모기는 어쩌라는건지~, 2만원인데 숫불, 가위, 집계 끝 돈에 비해 허접하구요. 와이파이도 없고 티비도 기본방송뿐이라 방에서 딱히 할게 없어요 여러가지 사항으로 와이프가 매우 불쾌해 했으며 불친절한 주인의 말투땜에 좋은 휴가 기분을 망쳤습니다.
SUNG HOON
Stayed 1 night in Jul 2017
펜션지기입니다.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벌집삼겹살 제공 이벤트는 입실 익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하시지 않으시면 고기을 저장해 놓고 있지 않기에 불편하시더라도 익일전까지 연락을 주셔야 저희도 주문을 해서 드릴수 있게 할 수 있음 말씀드립니다. 참고바랍니다.
4/10 Poor
Verified traveller
12 May 2017
Disliked: Cleanliness
아쉬움
- wi-fi 가 안되서 아쉬움.
- 케이블 TV가 안나와서 아쉬움.
- 침대 밑, 주방등의 청결상태가 아쉬움.
Verified traveller
wi-fi는 저희 펜션에 증폭기하구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뒷 고려산에 군통신소가 있어서 wi-fi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더 나은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