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서 조용하고 바다의 멋진 뷰를 즐기고 싶다면 강추 입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하고, 부산 영도의 하리에 위치한 그러나 시설은 아주 좋은 호텔 입니다.
해양대학교에 출장길에 이틀은 묵었는데요. 완전 만족 합니다.
1.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뷰가 탁월 합니다. 특히 창문이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바다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2. 태종대와 가깝게 있어서 아침에 조깅코스 좋습니다. 아침에 조용하고 상쾌한 조깅 경험이 가능 합니다.
3. 시설이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필요한 물품 잘 구비되어 있고, 특히 옷장, 티테이블, 그리고 냉장고 구조가 실용적이고 편리 합니다.
4. 아침 조식도 휼륭합니다. (예약하면 조금 저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