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참관차 팀 전체가 숙박했습니다. 처음 지하철로 왔을 때, 직접찾을 자신이 없어 택시 탔으나,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지하철 (아마도)2,4,7호선 탈수 있는 역이 가깝고, 방도 쾌적합니다. 주변에 몇몇 식당이나 편의점있어 자주 이용했습니다. 바로 앞에 택시 많이 다니기 때문에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택시 기사에게는 중국어로된 주소 보여줘야 잘 찾고, 아마 Greengarden hotel이라고 하면 찾기 어렵습니다.
주변 환경은 깨끗합니다. 박람회까지 차로 15분, 시내까지도 15~20분이면 가고, 택시비 많이 나오지 않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